어제(6일)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신인 안예림 선수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 의도치 않은 실수 때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던 안예림의 마음을 진정시킨 건 도로공사의 선배 언니들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일이 있었는지, 화면으로 확인하시죠. <br /> <br />##김재형[jhkim03@ytn.co.kr]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071440071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